재료 (3인용 모카포트 기준)
- 원두 바스켓을 평평하게 가득 채우는 양(3인용 약 15~18g)
- 물 안전밸브 바로 아래까지
만드는 법
- 원두를 드립보다 곱고 에스프레소보다 굵은 정도(고운 설탕 정도)로 분쇄합니다. 에스프레소 머신용처럼 너무 곱게 갈면 구멍이 막혀 넘치기 쉽고, 너무 굵으면 밍밍하고 신맛이 남습니다.
- 하단 보일러에 안전밸브 바로 아래까지 물을 채웁니다. 물이 너무 많으면 끓으면서 밸브로 역류할 수 있습니다.
- 바스켓에 분쇄 원두를 평평하게 담되 누르지 않고 윗면만 손으로 살짝 고릅니다. 눌러 담으면 물이 통과하지 못해 압력이 과도하게 걸립니다.
- 상단 포트와 바스켓, 하단 보일러를 끝까지 단단히 조립합니다. 틈이 남으면 증기가 새면서 추출이 약해집니다.
- 중약불에 올리고 뚜껑을 열어 둔 채 계속 지켜봅니다. 센 불은 급격히 끓어 넘침과 탄 맛의 원인이 됩니다.
- 연한 갈색 거품과 함께 치익 소리가 나기 시작하면 불에서 내립니다. 남은 열로 마저 올라옵니다.
팁
소리가 맑고 가는 "쉭쉭" 소리로 바뀌면 커피 성분이 거의 다 빠졌다는 신호이니, 그 전에 불을 꺼야 쓰고 탄 맛을 피할 수 있습니다.




